"회사 다니는 시대는 끝났다." 지금부터 돈 벌려면 당장 '이것부터' 끊으세요 (유영만 교수 1부) 요약
1. 인공지능 시대, 인간만의 고유 능력이 중요하다
- 인공지능(AI)의 발달로 기존의 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등장하는 변화의 시대가 왔다.
- AI는 지식과 논리적 사고, 반복적 업무를 인간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.
- 그러나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은 AI가 쉽게 대체할 수 없다. 유영만 교수는 네 가지를 제시한다:
2. 질문하는 능력의 중요성
- AI 시대에는 질문을 잘하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이다.
- 고정관념을 깨는 질문, 당연함을 의심하는 질문, 배움을 확장하는 질문(심판자가 아닌 학습자의 질문)이 필요하다.
- 문제와 싸우지 말고, 사람과 싸우지 말 것. 문제를 풀기 위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.
3. 미래에 살아남는 직업의 특징
- ‘~원’(회사원, 공무원 등)으로 끝나는 직업은 지식 중심, AI가 빠르게 대체할 수 있다.
- ‘~가’(작가, 혁신가 등)로 끝나는 직업은 체험적 지혜, 창의력, 공감력 등 인간 고유의 역량이 필요해 AI가 쉽게 대체하지 못한다.
- 데이터와 정보를 평가·판단하고, 창의적 해석과 감성, 신뢰성 검증, 시적 상상력 등이 중요한 역할이 된다.
4.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조건
- 끈기와 끊기의 균형이 중요하다.
- 성공한 사람들은 ‘잘 내려갈 줄 아는 사람’, ‘필요 없는 것을 잘 끊어내는 사람’이다.
- 목표 달성 자체보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의미를 찾는 것이 진짜 행복이다.
5. 경제 빙하기 시대의 생존법
- 효율과 성과만을 좇는 시대에서 벗어나, 내면적 성숙과 업(業)의 본질적 의미를 재정립해야 한다.
- 내가 하는 일의 본질과 의미, 나만의 핵심 가치(열정, 혁신, 신뢰, 도전 등)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.
핵심 요약:
AI 시대에는 ‘지식’이 아니라 인간만의 ‘지혜’, 즉 질문력, 공감력, 상상력, 불굴의 실행력이 경쟁력이 된다.
불필요한 인간관계, 고정관념, 걱정 등은 과감히 끊고,
나에게 기쁨과 의미를 주는 일에만 끈기를 발휘해야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.
30년간의 연구 결과, 평범한 사람이 운동을 매일 했더니 나타난 놀라운 변화 (유영만 교수 2부) 요약
이 영상에서 유영만 교수는 운동이 인생의 성공과 행복, 그리고 자기계발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.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, 운동이 두뇌, 감정, 인생 전반에 미치는 혁명적인 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.
핵심 메시지
- 실행력의 본질은 몸
성공과 실력은 생각이 아니라 ‘실행’에서 나오고, 실행은 머리가 아니라 ‘몸’으로 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.
“실력에서 실행(行)자를 빼면 실력은 없다”는 말처럼, 몸을 움직여야 진짜 실력이 쌓입니다. - 몸이 건강해야 꿈도 실현된다
꿈의 목적지까지 가는 것도, 시련과 역경을 극복하는 것도 결국 체력(몸의 힘)이 바탕이 됩니다.
정신력만으로 버티려는 사람보다, 체력으로 버티는 사람이 진짜 ‘정신 차린 사람’이라는 메시지입니다. - 몸이 상쾌해야 마음·정신·영혼이 맑아진다
운동을 하면 몸이 상쾌해지고, 마음이 유쾌해지며, 정신이 명쾌해지고, 영혼까지 통쾌해진다고 설명합니다.
머리가 막힐 때는 생각을 멈추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. - 근육(근테크)은 절대 망하지 않는 투자
재테크, 금테크는 실패할 수 있지만 ‘근테크’(근육에 투자)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강조합니다.
특히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유지하고 키우는 것이 건강과 행복,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. - 행복은 허리둘레에 반비례, 허벅지 두께에 정비례
유산소 운동으로 뱃살(허리둘레)을 줄이고, 하체 근육(허벅지)을 키우는 것이 건강과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설명합니다.
허벅지는 에너지 탱크이자, 대사증후군 예방의 천연 진통제 역할을 합니다2. - 고통의 총량과 운동의 의미
인생의 고통 총량은 정해져 있고, 운동을 통해 매일 조금씩 고통을 경험하면 인생 후반의 큰 고통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.
근육통이 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, 오히려 반복해서 운동해야 통증이 해소되고 근육이 생긴다고 강조합니다. - 행동하는 만큼 행복해진다
행복은 관념이 아니라 ‘행동’에서 오며, 몸을 움직이는 만큼 행복과 행운이 따라온다는 메시지입니다. - 운동은 핑계 없이, 밥 먹듯이 하라
운동할 시간이 없는 것은 핑계일 뿐, 밥 먹듯이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며,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.
실천적 조언
- 운동은 하루 일과의 루틴으로 만들고, 최소한 일주일에 3회 이상 꾸준히 반복할 것.
- 근육 운동(특히 하체)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할 것.
-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는 ‘시작하지 않기 때문’이므로, 결심보다 실천이 중요함.
- 몸이 건강해야 마음, 정신, 영혼까지 건강해진다는 점을 기억할 것.
결론:
운동은 단순한 건강 관리가 아니라, 두뇌 활성화·정신력·행복·성공·자기계발의 근본입니다.
머리로만 고민하지 말고, 몸을 움직여야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 유영만 교수의 핵심 메시지입니다21.
유영만 교수 "끈기보다 끊기" 강연 요약
이 영상에서 유영만 교수는 우리가 흔히 '성공'의 필수 조건으로 여기는 '끈기'보다, 때로는 '끊기'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. 단순히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, 불필요한 것·나에게 해로운 것·더 이상 의미 없는 것을 과감히 끊는 용기가 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핵심임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.
핵심 메시지
- 끈기의 역설
사회는 “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어붙여야 성공한다”고 가르치지만, 실제로 정상에 오르는 사람들은 '잘 끊을 줄 아는 사람'임을 강조합니다.
예를 들어, 에베레스트 등반에서 정상을 앞두고도 반환 시간을 넘기면 과감히 하산하는 사람이 살아남는 것처럼, 때로는 멈추는 용기가 생존과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. - 끊기 사례
- 무엇을 끊어야 할까?
- 끈기를 발휘해야 할 것
반대로, 나에게 기쁨과 의미를 주는 일, 심장이 뛰는 일, 새로운 사람·환경·지식과의 ‘마주침’은 끊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.
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공부와 경험에 대한 끈기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합니다. - 진정한 성공과 행복
성공은 목표 달성 그 자체가 아니라, 좋아하는 일을 즐기며 사는 과정에서 ‘부산물’로 따라오는 것임을 설명합니다.
행복도 목표 달성이 아니라,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감탄하고 즐기는 삶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. - 경제 빙하기 시대의 대응
위기와 불황의 시대일수록 기존의 사고방식, 비즈니스 모델, 인간관계를 과감히 재검토하고, 본질에 집중하는 ‘끊기’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.
결론
- 끈기만이 능사가 아니다.
불필요한 것, 해로운 것, 의미 없는 것은 과감히 끊고,
나에게 기쁨과 의미를 주는 일에만 끈기를 발휘하는 것이
진정한 성공과 행복의 비결임을 유영만 교수는 강조합니다. - 끊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.
무작정 버티는 것이 아니라, 멈출 줄 아는 지혜와 용기가
인생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 메시지입니다.
유영만 교수 "살면서 무조건 피해야 되는 사람 10가지" 요약
이 영상에서 유영만 교수는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, 인간관계가 우리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는 핵심임을 강조합니다.
좋은 인간관계는 성장과 행복의 원천이지만, 잘못된 관계는 인생을 소모시키고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전달합니다.
1. 관계가 나를 바꾼다
- 내 성격이나 인성은 교육만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다.
내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, 곁에 두느냐가 내 성격과 삶을 결정한다. - 한 사람을 만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만, 잘못된 사람을 만나면 평생 한(恨)을 품는 부정적 세계가 열릴 수 있다.
2. 피해야 할 10가지 사람 유형
- 귀를 막는 사람
-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
- 나뿐인(나쁜) 사람
- 자기 과시형
- 말문을 막는 사람
- 과거에만 사는 사람(꼰대)
- 현실에 안주하고 도전하지 않는 사람
- 책을 읽지 않는 사람
- 꼬투리 잡는 사람
- 은혜를 저버리는 사람
3. 인간관계의 변화가 곧 나의 변화
- 내 곁에 있는 사람, 내가 자주 가는 곳, 내가 읽는 책이 나를 결정한다.
- 1년 전과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바뀌지 않았다면, 나는 변하지 않은 것이다.
4. 관계의 거리와 행복
- 인간관계에는 친밀, 개인, 사회, 공적 거리 등 다양한 거리가 있다.
관계의 거리를 잘 판단하고, 나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과 가까이 하라. - 남을 돋보이게 해주는 배경(안개꽃)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,
가끔 손해를 보더라도 겸손하게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.
5. 실천 조언
- 밥맛 없는 사람, 나에게 부정적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끊어내고,
밥맛 있는 사람, 기쁨과 성장의 원천이 되는 사람과 가까이 하라. - 무례한 사람과 논리적으로 싸우지 말고, 거리 두기와 단절로 감정 에너지를 지키라.
결론:
인생의 질은 어떤 사람과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 있다.
10가지 유형의 사람을 피하고, 나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과 함께할 때
더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.
관계를 바꾸면 나도 바뀐다-이것이 유영만 교수가 전하는 핵심 메시지다1.